촬영하기 좋은 나라,
사단법인 한국영상위원회가 만들어가고 있는 나라입니다.
(사)한국영상위원회는 영화·영상물을 촬영하는 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, 12개 지역 영상위원회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설립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