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영상위원회 소개
사단법인 한국영상위원회는 국내외 영화·영상물 제작유치·지원과 영상을 매개한 지역과
국가의 경제발전 및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전국 영화·영상산업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.
2004년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로 시작하여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인설립허가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영상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.
- (사)한국영상위원회는 지역에 설립되어있는 14개 회원 영상위원회
(강원, 경기, 경남, 광주, 대전, 부산, 서울, 인천, 전남, 전주, 제주, 청주, 청풍, 충남) 및
4개의 회원 영화•영상단체(한국영화제작가협회,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,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,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)과 함께
네트워크 허브로서 국내외 영화·영상물 제작자와 지역을 연결하고, 나아가 세계로 도약하고자 합니다.
- 지역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촬영지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·영상물 제작 유치 및 지원을 통해
지역 영상·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- 앞으로도 (사)한국영상위원회는 지역 간 균등한 영화·영상문화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.